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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처조카들이 표절 혐의를 받고있는 논문 다섯 편을 온라인 표절 검사 프로그램인 카피리크스를 사용해 분석하고 "해당 논문들이 이전에 발표된 연구와 유사성을 공유하며 표절률이 청원에 나온 숫자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디피>가 공개한 표절률은 최저 46.2%에서 최대 78.2%까지로 나왔다.

ⓒ데일리 펜실베이니안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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