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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간첩사건' 결심공판을 앞둔 2014년 3월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유우성씨의 사건을 맡은 검사들이 재판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사진은 이시원 검사.

ⓒ이희훈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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