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상주보

상주보가 들어선 바로 그 자리 상공에서 촬영한 2009년 낙동강의 모습이다. 산과 들판과 강과 모래톱이 어우러진 완벽한 조화로운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저 낮은 강으로 걸어들어가 강을 즐기는 강 문화의 복원이 절실하다.

ⓒ정수근2022.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