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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스 칸투

육군 최초 해외 나라사랑 보금자리, 멕시코서 첫 삽

5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나라사랑 보금자리 기공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시삽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실바 멕시코 몬테레이 지역사령관, 김영균 육군 예비역협력과장, 고태남 육군인사사령관, 헤수스 칸투 6·25전쟁 멕시코 참전용사, 서정인 주멕시코 한국 대사, 권상욱 몬테레이 한인회장. 2022.5.6

ⓒ육군 제공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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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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