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최연희

2006년 3월 3일 오전 폭소클럽(폭탄주 소탕클럽) 회장인 박진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 기자실에서 '한나라당은 폭탄주를 끊으라'며 폭탄주 잔을 망치로 깨트리고 있다. 그는 같은 당 최연희 의원의 기자 성추행 사건에 대해 "개인에게 모든 문제가 국한된 것은 아니"라며 "사건의 발단은 폭탄주"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종호2022.04.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