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영천 (shrenrhw)

경교장

숲을 이룬 병원 건물 사이에서 섬처럼 남아있다. 1949년 당시 모습으로 복원하여 일반에 공개하고 있으나, 사진 좌측의 일부 공간은 개보수 중이다.

ⓒ이영천2022.03.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새삼스레 타인과 소통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래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그런 일들을 찾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로 교감하면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풍성해지는 삶을 같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