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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천 (shrenrhw)

부민관 주변(1945)

해방되던 해 부민관과 주변 태평로 모습이다. 왼쪽 뒤로 경성방송국 전파시설이, 오른쪽으로 1930년대 지어진 조선일보 사옥이 보인다.

ⓒ서울역사박물관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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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타인과 소통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래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그런 일들을 찾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로 교감하면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풍성해지는 삶을 같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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