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를 돌보느라 바빴던 그와 크림이를 예뻐하기만 하면 됐던 나의 겨울
ⓒ김슬기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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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며 연대하고 실천하고자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아이가 잠들면 서재로 숨었다>와 <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 <딸에게 들려주는 여자 이야기>, <내향적이지만 할 말은 많아서>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