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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이야기 나누는 맏언니 맏형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30일 앞둔 1월 5일 충북 진천선수촌 빙상장에서 쇼트트랙 대표 김아랑, 곽윤기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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