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C%8B%AD%EB%8C%80%EC%97%AC%EC%84%B1%EC%9D%B8%EA%B6%8C%EC%84%BC%ED%84%B0

추적단 불꽃은 '당신을 도와줄 활동가들이 묵묵히 디지털 성범죄와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관련 단체 활동가들과 연쇄 인터뷰를 진행했다.
십대여성인권센터도 그 중 하나다. 김해온 활동가와 김민정 활동가가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두 활동가의 요청으로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다.

ⓒ추적단 불꽃2021.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