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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세종시 다정동 '세종 블루시티' 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장(長)수명 주택 실증단지 준공식에서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 등이 테이프커팅하고 있다. 장수명 주택은 수명 100년을 목표로 일반 주택보다 더 튼튼하고 수리하기 쉽게 지은 집을 말한다. 내구성 측면에서 철근 피복 두께, 콘크리트 강도 등을 키우고 손쉬운 수리·교체를 위해 전용 설비공간을 두고 배관·배선의 효율성을 높였다. 2019.9.17

ⓒ연합뉴스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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