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한기 (hanki)

"변하지 않은 것은 이름뿐!" 2011년 '프라이드'가 동급 최고의 상품 경쟁력을 가지고 올 '뉴 프라이드'를 선보이며 광고에서 사용했던 카피다.

ⓒ사진자료2021.09.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