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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면회 마치고 눈물 흘리는 아들

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14일 경북 상주시 희망요양원에서 정용대(70)씨가 104세 어머니 장태분씨와 접촉 면회를 마친 뒤 헤어지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정부는 추석 특별방역대책으로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환자와 면회객 모두 백신 접종을 마친 경우 대면 면회, 그렇지 않으면 비대면 면회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연합뉴스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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