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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hanki)

'볶음면계의 모차르트'라고 불렸던 태국의 란 재파이(Raan Jay Fai) 셰프는 길거리 음식으로는 최초로 2017년 미슐랭 1스타를 받았다.

ⓒ사진자료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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