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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진 (rkdalswls109)

9일 법무부가 비공개로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자들의 적격 여부를 논의하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또한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이 부회장 '가석방 불허'를 촉구하며, 법의 이날 오전 9시부터 법무부 정부과천청사 앞 1인 농성에 돌입했다. 법을 대표하는 상징물인 정의의 여신상을 패러디한채 농성에 나선 강 대표 모습.

ⓒ청년정의당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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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진입니다. 현재는 청년정의당 대표로 재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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