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영사관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이유진씨. '기억을 금지하지 말라', ' 세월호 기억관 철거 즉각 중단하라' 피켓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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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역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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