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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2016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지하철 승강장에서 홀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김모 군(당시 19세) 사건 재판이 서울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에서 오는 7월 1일 재현된다. 구의역 김군 사건 산재시민법정을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을 적용한 첫 모의재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남소연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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