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정의당 배진교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플랫폼 업체의 리뷰 제도에 대한 책임 강화와 과도한 리뷰 경쟁 방지, 대가성 리뷰 작성 금지, 허위 리뷰 처벌 등의 내용을 담은 전자상거래법 개정 법안 발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1.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