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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extremes88)

인혁당 사건 피해자 박중기(88세)씨와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의 장남수 회장(고 장현구 열사 아버지)·강선순 총무(고 권희정 열사 어머니)가 21일 오전 국회 앞에서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소중한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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