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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위탁 의료기관이 백신 접종자 및 내원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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