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첫번째)이 1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막한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를 찾아 도심항공교통(UAM) VR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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