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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오세윤 지회장과 한미나 사무장 등 노조원들이 7일 오전 경기도 성남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벌어진 네이버 직원 A씨의 극단적인 선택과 관련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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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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