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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미통합체제(SICA) 8개국이 22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한·SICA 외교차관회의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우려를 표명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사진은 고위급 다자회의에서 기념 촬영하는 최종건 외교부 1차관(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

ⓒ외교부 제공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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