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소중한 (extremes88)

미얀마 군부 쿠데타(2월 1일)에 저항하는 첫 시위(2월 4일)를 진행해 민주화운동의 상징이 된 32세 만달레이 청년 테이자 산(Tayzar San). 사진은 4월 14일 그의 모습이다.

ⓒMPA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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