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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extremes88)

군부 쿠데타에 저항했다가 체포돼 고문을 당한 청년의 모습. 군경은 청년이 "세상이 끝난들 잊지 않으리, 2021년 2월 1일", "봄의 혁명"이라고 새긴 문신을 담뱃불로 지졌다.

ⓒ페이스북 'Myanmar Today'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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