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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1569년 퇴계 이황 선생의 귀향길을 따라 걷는 '제2회 퇴계선생 귀향길 걷기' 행사가 15일 오후 서울 경복궁 사정전 앞마당에서 도산서원과 선비문화수련원 주최로 시작됐다.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매일 4명으로 제한된 재현단은 매일 20km를 걸어 오는 28일 경북 안동 도산서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김광림 퇴계학연구원 이사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이광호 국제퇴계학회 명예회장, 이기봉 국립중앙도서관 학예연구사.

ⓒ권우성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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