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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연 (staright)

'조선비즈'는 지난해 12월 8일 '서울 강남의 토지임대부 아파트값, 분양가의 7배' 기사(왼쪽)에서 우면동 'LH서초5단지'는 전용면적 84㎡가 12억5000만 원에 매매 계약서를 쓴 것으로 알려졌고, 매물 호가는 12억 2000만~13억2000만 원까지 형성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건물 시세만 따진 것으로, 토지권을 포함하면 2억~3억 원 정도 높아 주변 단지 시세와 비슷하다. 호갱노노에 등록된 현재 전세 시세도 서초힐스 8억 7천만 원, 서초5단지 8억 1천만 원으로 큰 차이가 없다.

ⓒ조선비즈·호갱노노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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