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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귀넷카운티 교육청 카렌 왓킨스 교육위원이 희생자 8명의 이름이 적힌 한 참석자의 피켓을 빌려 들고 서 있다. 뒤쪽에는 "엿먹어라! '나쁜 날', 페티쉬, 고정관념, 인종차별, 여성혐오!"가 써 있다.

ⓒ전희경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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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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