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류승연 (syryou)

지난 2018년 12월 한 인터넷 언론사는 '퓨처넷, 수익 공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혁신적 경영 방식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눈길 끌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다단계 업체 퓨처넷을 홍보했다. 그러나 퓨처넷은 다단계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본격 수사에 나섰다.

ⓒ금융 사기 피해자 포털사이트 카페 화면 캡처2021.03.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