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 '제148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이 예정된 가운데, 극우단체 회원들이 수요시위 중단, 윤미향 의원 규탄 시위를 벌이면서 경찰이 바리케이드를 겹겹이 설치해서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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