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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moviekjh)

인천 부평구에서 39년째 당구장을 운영하는 삼촌은 대화 내내 "뾰족한 수가 없다"라는 말을 반복했다. 당구장 입구에 비치된 체온계.

ⓒ김종훈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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