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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cshr)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 생존자 응우옌떤런씨는 지난 2015년 베트남 피해자 최초로 한국을 방문, 한국 국회에서 한국 정부에 진실 규명과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2015년 4월 서울 남산에서, 왼쪽부터 응우옌떤런, 후인응옥번, 응우옌티탄. (사진 한베평화재단, 조우혜)

ⓒ한베평화재단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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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는 1999년 7월 2일 창립이후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에 따라 국내외 인권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권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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