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모 학대로 사망한 생후 16개월 정인이가 잠들어 있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자연묘지에서 5일 오전 정인이와 또래인 아이와 함께 부모가 참배하고 있다.

ⓒ권우성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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