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노회찬

2004년 4월 15일 밤 11시 30분, 17대 총선 당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당선자가 최소 7명 정도가 될 것이라는 윤곽이 잡히기 시작하자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이 비례대표 후보 16명의 얼굴을 새긴 상황판에 붉은 장미 한 송이씩을 붙이고 있다. 당선예상자들에게는 축하를, 낙선예상자들에게는 격려의 뜻을 담아 비례대표 후보 모두의 얼굴에 장미를 달아주고 있다.

ⓒ이종호2020.1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