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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영 (sosuyong)

하루에 수천억 개가 넘는 세포가 생기는 우리 몸에서는 매일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고 분열하면서 재생이나 성장 사멸 등의 과정을 겪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돌연변이나 유전자 변이로 인해 매일매일 수천 개의 암세포가 생성됩니다. 하지만 면역세포가 이를 박멸하기 때문에 쉽게 암에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송성영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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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살리고 사람을 살릴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는 적게 벌어 적게 먹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을 평생 화두로 삼고 있음. 수필집 '거봐,비우니까 채워지잖아' '촌놈, 쉼표를 찍다' '모두가 기적 같은 일' 인도여행기 '끈 풀린 개처럼 혼자서 가라' '여행자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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