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성욱 (etshiro)

준형이 아빠 장훈씨가 사참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에서 한뎃잠을 잔 뒤인 4일 아침 <오마이뉴스>와 만났다.

ⓒ김성욱2020.1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