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롯데

롯데 측 강요로 프렌차이즈 가맹점을 억지로 떠맡아, 수억원의 금전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중소 프랜차이즈 기업 A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와 신헌 전 롯데쇼핑 대표, 남기대 상무 등 임직원을 강요와 업무방해, 증거인멸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유성호2020.1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