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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 (findhope)

강경한 공안정국 분위기가 임기제 덕분이라는 점은 당시의 검찰 내부에서도 인정됐다.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한겨레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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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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