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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3차 대유행 우려, 2단계 준해 등교 제한”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이 26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등교 밀집도 조정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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