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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현지시간) 심장마비로 향년 60세로 별세했다. 아르헨티나 언론들은 마라도나가 이날 오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티그레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사진은 2006년 6월 22일 프랑크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C조 조별 예선 네덜란드-아르헨티나 경기에서 마라도나가 승리를 기원 하는 모습.

ⓒ연합뉴스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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