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권오성 성신여대 법대 교수(왼쪽)가 17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보호방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 진술인으로 참석,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지만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남소연2020.1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