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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16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여자프로축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인천 현대제철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의 경기. 전반전 경주 전은하(오른쪽)가 인천 골키퍼 김정미에게 맞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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