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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 영상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영장실질 심사를 마치고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손씨의 아버지는 손씨의 미국송환을 막기 위해 직접 아들을 다른 범죄 혐의로 직접 고소,고발 했다.

ⓒ이희훈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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