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A%B5%90%EC%A0%9C%EC%82%B4%EC%9D%B8
피해자는 끝내 112에 가해자를 신고하지 못했다. 유호정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는 인터뷰에서 "신고 이후 나에게 더 큰 위해를 가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신고를 하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한승호2020.11.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