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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 대선 사전투표 인파

선거 정보를 분석하는 '미국선거프로젝트'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선거를 11일 앞둔 지난 23일(현지시간) 오전 기준으로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5천152만명에 달하며 지난 대선의 참여율을 훨씬 웃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대비를 위해 사람이 몰리는 선거 당일을 피해 투표하려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이날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센터 밖에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들이 길게 줄지어 선 모습. 2020.10.25

ⓒ연합뉴스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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