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0월 20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열어 120미추홀콜센터 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 박남춘 시장이 120미추홀콜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인천시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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