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일 금융정의연대, 민변민생경제위원회, 주빌리은행, 참여연대,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등 시민사회단체가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계채무자를 구제하기 위한 법원의 적극적 조치를 촉구하고 있는 모습.
ⓒ참여연대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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