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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시적 폐쇄 명령서' 붙은 다나병원

서울 도봉구 창5동 소재 정신과 전문병원 '다나병원'에서 입원환자 2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추가로 받았다고 도봉구가 30일 밝혔다. 도봉구는 또 병원 전체에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 조치를 내렸다. 사진은 이날 다나병원.

ⓒ연합뉴스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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