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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여의도 국회앞에서 열린 '윗물이 맑기를 요구하는 청년들의 기자회견'에서 2030정치공동체 청년하다 회원들이 박덕흠, 김홍걸, 이상직 의원 등 최근 부정부패로 논란에 오른 국회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은 부자가 아니라 청년들의 현실을 책임질 공직자를 원한다. 이해충돌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마련' '청년의 날 대통령 기념사 공정대잔치, 국회와 청와대부터 공정하라' '국회의원 300명 전원 조사' 등을 요구했다.

ⓒ권우성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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