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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nuri78)

서평을 쓸 만한 책을 고르기 위해선 한 권의 예외도 없이 포장을 풀러야 한다. 노끈을 자르고, 종이 봉투를 뜯고, 책을 감싼 비닐을 벗기고...

ⓒ최은경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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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에디터. '에디터만 아는 TMI'를 연재합니다.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2017년 그림책에세이 '하루 11분 그림책 짬짬이 육아'/ 2019년 성교육 전문가와 함께 하는 대화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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